‘이브의 사랑’ 간미연, 거만한 톱스타 변신

입력 2015-07-21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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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특별 출연한다.

간미연은 ‘이브의 사랑’에서 톱스타 오빛나 역을 맡았다. 세나(김민경)는 신제품 정수기 홍보 모델로 오빛나를 섭외해 구회장(이정길)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미연은 오만방자한 톱스타의 모습이다. 거만한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미연은 “웃음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특별출연임에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대해줘 즐겁게 촬영했다.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간미연의 변신은 22일 오전 7시50분‘이브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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