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세계 젊음이 모이는 곳. #요트위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현이 요트 선박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킬힐로 완성한 비키니 패션은 최송현의 군살없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최송현은 절친 오정연과 함께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차 최근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최송현과 오정연은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섬들을 요트를 타고 여행하고,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감상한다. 또 스카이다이빙, 카약킹,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체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