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이상형에 유리 “슈트, 흰 셔츠, 이승기” 폭소

입력 2015-07-2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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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이상형에 유리 “슈트, 흰 셔츠, 이승기” 폭소

‘채널 소녀시대’ 윤아의 이상형 조건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멤버들이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퀴즈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문제로 연애문제는 “2009년 윤아가 꼽은 이상형 요소 3가지는?”이었다. 이에 유리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승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수영은 윤아의 이상형과 관련해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뿔테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유리의 이승기 발언 후 윤아는 당황한 모습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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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캡처,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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