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 황태지의 여름 휴가…긴급 총회에서 무슨 일이?

입력 2015-07-22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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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지(황광희·태양·지디), 하하X자이언티가 여름 휴가를 떠난다.

이번주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엔 팀별 두 번째 만남이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태지는 수상 레저를 만끽하고 있다. 하하·자이언티는 제주도에 가 영감을 얻는다.

반면, 댄스로 하나가 됐던 유재석·박진영부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정준하·윤상, 첫 만남부터 삐걱댔던 정형돈·밴드 혁오 까지 팀원 간 이상기류가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예기치 않은 갈등이 발생하면서 중재를 위해 참가자 전원, 중재위원 유희열과 이적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긴급총회’도 열린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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