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운전자 투표 몰표… 이유는?

입력 2015-07-22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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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가 운전자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

21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첫 방송됐다. 근교를 캠핑을 가기 위해 멤버들은 직접 운전해야 했다. 이에 운전자를 꼽는 투표를 진행했다.

수영은 자신의 할머니 댁이 남양주에 있어서 그곳을 자주 다녔다고 어필했고 윤아 역시 최근까지 열심히 운전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한 결과 윤아가 몰표를 받다.

멤버들은 “윤아가 미더운게 아니라 수영의 차를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불안했기 때문”이라며 윤아에게 투표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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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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