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일본 오사카 ‘SM타운 라이브’ 9만명 운집

입력 2015-07-28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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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현장.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의 합동공연인 ‘SM타운 라이브’가 25·2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모두 9만명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트랙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등이 출연해 4시간 동안 55곡의 무대를 펼쳤다.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은 생중계 극장을 찾아 실시간 관람했다.

극장을 찾은 관객수 역시 9만명으로 집계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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