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핫핑크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피자 모양의 튜브 위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과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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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핫핑크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피자 모양의 튜브 위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과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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