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입담 과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7.1%’

입력 2015-07-30 10: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입담 과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7.1%’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0% 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각, 강예빈, 배수정, 정창욱이 출연한 가운데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방영됐다. 강예빈은 거침 없는 발언으로 백치미 매력을 드러냈고, 배수정은 영어 듣기평가 속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털어놔 주위를 경악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1%, KBS2 ‘추적60분’은 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배수정 라디오스타 배수정 라디오스타 배수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