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티파니와 인터뷰… ‘기대감 ↑’

입력 2015-07-30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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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를 만난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셤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티파니는 KBS2 ‘연예가중계’의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능숙한 진행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톰크루즈는 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으며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동아닷컴 DB,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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