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섹시미’ 홍진영, 누드톤 의상으로 글래머 매력 발산

입력 2015-08-05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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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일이 끝난 게 아닌 게 아닌 것임. 이럴 때 잠깐 티타임 …딸기 쉐이크 아침엔 후레이크. 난 매일 마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진영이 카페에서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매력뿐 아니라 누드톤 민소매 상의로 섹시미 한층 더해 감탄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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