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이승기가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승기는 ‘신서유기’ 촬영을 마친 후 입국했고 소녀시대 윤아는 ‘KCON 2015 USA’를 마치고 입국했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