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하 지디)이 태양과 찍은 하두리 셀카를 공개했다.
지디는 지난해 12월 웨이보에 “하두리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디와 태양은 앳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하두리란 2000년 초에 유행했던 웹캠으로 청소년 사이 유행한 바 있다.
한편, 지디와 태양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무도 가요제’에 출연해 광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