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의 휴가 마지막 날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한나를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의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탄탄 몸매를 드러냈다. 모국 바베이도스를 찾아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한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찾아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마지막날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등 높은 수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한나를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의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탄탄 몸매를 드러냈다. 모국 바베이도스를 찾아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한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찾아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마지막날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등 높은 수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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