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사진제공|그룹 에이트
엠퍼러그룹은 홍콩 재계 10위권의 그룹으로, 청룽과 류더화, 저우룬파 등 중국 유명 배우들의 영화를 제작, 배급해온 엔터테인먼트사다. 엠퍼러코리아 최준영 대표는 “한류 열풍의 핵심인 이영애, 송승헌과 함께 다시 한 번 한류의 새 역사를 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