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팬들과 특별한 시간…육감적인 몸매 과시는 필수

입력 2015-08-1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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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승옥이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화제다.

유승옥은 15일 오후 6시 용산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진행된 우먼센스 창간 27주년 및 세컨드업 론칭 행사 ‘W BODY SHOW’에 전속 모델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세컨드업 스포츠웨어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사전에 티켓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과 함께 발레이션 클래스를 가졌다. 유승옥은 뒷태를 강조한 자세부터 쩍벌 포즈까지 소화하며 유연한 바디를 과시했다.

더불어 그는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참가자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채널A ‘닥터지바고’ MC로 활동과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녹화에 참여하는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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