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 단발과 긴생머리 오가며 팔색조 매력발산

입력 2015-08-23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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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유

무한도전 아이유가 다양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 ‘레옹’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와 박명수는 노래 제목에 맞춰 레옹과 마틸다의 모습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유는 GD&박명수가 4년전에 발표한 ‘바람났어’ 스페셜 무대에 박봄을 대신해 등장해 긴생머리의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이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는 황태지 (황광희, GD, 태양), 이유 갓지 않은 이유 (박명수, 아이유), 으뜨거따시 (하하, 자이언티), 상주나 (정준하, 윤상), 댄싱 게놈 (유재석, 박진영),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혁오)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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