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입력 2015-08-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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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 총지배인, 셰프, 소믈리에 등이 상품 구성에 참여한 추석 선물 세트를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판매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총지배인 대런 모리쉬가 구성한 ‘인터컨티넨탈 햄퍼’는 각국 대표 미식 제품을 한 바구니에 모았다. 두 호텔 레스토랑을 책임지는 배한철 총주방장은 최상 등급 한우를 고객들의 다양한 기회에 맞춰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매년 특별한 한 명에게만 판매하는 컬트와인 컬렉션(900만원)은 유승민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최고의 명성을 지닌 컬트와인 중에 엄선한 6병의 명품 와인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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