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치매 앓는 엄마 생각에 눈물 “영상편지 안 할래”

입력 2015-08-26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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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치매 앓는 엄마 생각에 눈물 “영상편지 안 할래”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엄마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는 양금석의 말에 “안 할래”라고 말했다.

이미 강수지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강수지는 눈물을 겨우 참고 “못 하겠다”라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강수지는 눈물을 참기 위해 애를 썼지만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싱글 중년 스타들이 마음의 짝을 찾아나서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일우, 김완선,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강수지 불타는 청춘 강수지 불타는 청춘 강수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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