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프엑스 루나 ‘아시아의 디바가 되고 싶어’

입력 2015-08-27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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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카페 미노스에서 열린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 ‘퓨쳐 레스큐 리페어 세럼’ 론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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