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시카 고메즈’ 레이양, 100% 무보정 비키니 직찍

입력 2015-08-3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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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시카 고메즈’ 레이양, 100% 무보정 비키니 직찍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클럽 비키니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양의 태국 광고 촬영장 100% 무보정 비키니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레이양의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 촬영장 100%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비키니 차림으로 광고 촬영 중간 선베드에 엎드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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