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008년 10월 1일 문을 열어 실험정신과 예술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7주년 기념 프로모션 동안 전 메뉴를 정가보다 3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는 1월 프랑스 유력 전문 매거진 ‘르 셰프’가 발표한 세계 100대 셰프 중 1위에 오르며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