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료헤이, ‘우리동네 예체능’ 재방문 ‘비장한 미소’

입력 2015-09-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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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을 다시 찾았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7월 ‘우리동네 예체능 - 수영 편’에 글로벌 연합팀 소속으로 출연한 바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대축제 간판을 배경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특기인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비장해 보이지만 이내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오타니 료헤이는 이날 안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 운동 실력과 예능감을 모두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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