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돌’ 에이프릴, 다시 한 번 1위 도전…‘더쇼’ 후보

입력 2015-09-15 17: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DSP미디어

그룹 에이프릴(April)이 음악방송 정상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데뷔 첫 주에 타이틀 곡 ‘꿈사탕’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프릴은 15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 시즌2’에서 ‘Dumb Dumb’으로 컴백한 레드벨벳과 함께 또 한 번 1위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지난달 데뷔한 에이프릴은 이후 음악방송은 물론 라디오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또한 에이프릴은 특유의 청정한 매력을 발산.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 회원수가 1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은 동화적인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꿈사탕’과 함께 ‘청정돌’, ‘힐링돌’의 수식어가 붙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