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와 핑크빛 기류…‘시선 집중’

입력 2015-09-18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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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와 핑크빛 기류…‘시선 집중’

김유리와 오타니 료헤이가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져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최희, 파비앙이 출연했다.

김유리는 “낮보다는 밤을 즐긴다”며 “늦은 밤에 커피를 먹고 싶을 때 료헤이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 자요? 커피 마시러 갈래요?’라고 물어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유리는 “상대 남자 배우에게 ‘형’이라는 호칭을 쓰는데 유독 료헤이에게만 호칭이 ‘오빠’와 ‘료’라고 부른다”고 밝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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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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