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구방향을 보는 김경태-안병훈

입력 2015-09-18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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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방향을 보는 김경태-안병훈

(인천=스포츠코리아) 18일 인천광역시의 베이즈 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1/6,953야드)에서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경태가 6번 홀 티샷을 마치고 타구방향을 보고 있는 가운데 안병훈이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함께 보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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