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여신’ 이린, 파격 의상 입고 야릇한 포즈…청순+도발

입력 2015-09-2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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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이연 예정화 등 피트니스 모델들의 전성시대가 열린 가운데 피트니스 모델 계의 신성 이린이 주목받고 있다.

이린은 미소녀 같이 청순한 몸매지만 태권도 4단, 용무도 4단, 합기도 4단 등 종합무술 17단의 탄탄한 운동신경을 자랑한다. 게다가 ‘대세’ 피트니스 모델답게 육감적인 몸매 또한 인상적.

그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강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린은 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를 졸업해 현재 용인대 체육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05년 세계 프로 태권도 1위와 격투기 1위를 거머쥐었으며 2006년 코리안 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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