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풍 투입·조세호 잔류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5-09-22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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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KBS2 ‘해피투게더3’에 합류한다. 기존 멤버 조세호도 잔류를 확정했다.

′해피투게더3′ 측은 22일 “조세호와 김풍이 개편된 ‘해투3’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월부터 유재석, 박명수 MC 체제에 전현무가 합류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이미 알려진대로 방송인 지석진과 가수 겸 예능인 개리가 개편 첫 방송의 게스트”라고 덧붙였다.

개편 첫 회는 오는 26일 녹화를 진행하며 10월 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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