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 정현성 작가 신작 ‘아이가 다섯’, 내년 초 KBS 편성 확정

입력 2015-09-25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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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작이 정해졌다.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는 가족들의 사랑,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코믹가족극이다.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연애세포를 자극한 바 있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정현정 작가가 집필해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2016년 초 방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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