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손연재, ‘나 가거든’에 맞춰 애절한 연기

입력 2015-09-26 17: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손연재 ‘메이킨Q 리드믹올스타즈 2015’

손연재,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가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올스타즈 2015’에서 멋진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함께 하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는 추석 연휴인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지난 카잔 월드컵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러시아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그리고 지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손연재와 함께 메달 경쟁을 벌였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등 다가오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만날 쟁쟁한 경쟁자들이 참석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