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최초 씨름 대회…女아이돌 최고 ‘천하장사’는 누구?

입력 2015-09-28 10: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자 아이돌 최고 씨름꾼이 밝혀진다.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올해 새로운 종목으로 씨름 경기를 선보인다. 씨름은 양궁을 잇는 새로운 여자 아이돌 그룹들의 대결이다.

그룹 에이핑크부터 레드벨벳, 나인뮤지스 등 대세 여자 아이돌 8팀이 ‘아육대’ 씨름대회를 위해 모였다.

이들은 숨겨진 힘과 기술들을 동원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무대 위와 정반대 매력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방송 무대보다 더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진 '아육대' 씨름경기 현장은 28일, 29일 오후 5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