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 "풋풋하네"

입력 2015-10-02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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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 "풋풋하네"

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 위에 앉아 '두번째 스무살' 대본을 읽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풋풋한 대학생 같은 김민재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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