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하정우 선물 벤틀리 직접 몰고 교외로… “가을 느끼고 싶어”

입력 2015-10-04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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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하정우 선물 벤틀리 직접 몰고 교외로… “가을 느끼고 싶어”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로부터 선물 받은 차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짧은 가을을 느끼고 싶어 바닷가를 가기 위해 나왔다”며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화이트 톤의 셔츠와 블루 톤의 슬랙스로 매치한 뒤 트렌치 코트를 입고 교외로 향했다.

김용건은 직접 자신의 차를 운전해 덕포진으로 떠났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벤틀리 차량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차종의 가격은 2억원 대를 호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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