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노덕 감독 '특종' 연출 "냉소 보다 자성을 담고 싶었다"

입력 2015-10-08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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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이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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