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셰프 조재범과 결혼… 훈훈한 외모 ‘눈길’

입력 2015-10-13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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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셰프 조재범과 결혼… 훈훈한 외모 ‘눈길’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의 둘째 형부가 된 조재범 셰프는 유학파 한식 전문 셰프로 2010년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형과 함께 한식당 ‘범스’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조재범 셰프는 얼마 전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한식 전문 셰프로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한가영-조재범 커플은 지난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생 한혜진도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혜진의 두 언니 한무영-한가영은은 동생 한혜진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의 첫째언니 한무영은 배우 김강우와 결혼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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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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