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알렉스·레인보우 현영, 1달 째 교제 중

입력 2015-10-16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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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오른쪽). 사진|키로이컴퍼니·동아닷컴DB

가수 알렉스-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오른쪽). 사진|키로이컴퍼니·동아닷컴DB

가수 알렉스(36)와 여성그룹 레인보우 멤버 현영(조현영·24)이 교제중이다.

16일 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면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이제 막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됐고, 교제한지는 1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알렉스와 현영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만나고 있으며, 알렉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자리에 현영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는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영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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