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태우·현주엽·류담, 카누를 가라앉게 한 뚱보들

입력 2015-10-23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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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태우·현주엽·류담, 카누를 가라앉게 한 뚱보들

김태우, 현주엽, 류담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한 카누가 결국 가라앉았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태우, 현주엽, 류담은 카누에 도전했다.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노를 저으려 했지만 카누는 꿈쩍하지 않았다. 이에 현주엽은 “이거 바닥에 닿은 거냐”고 물었고 세 사람은 어이없어 웃음을 터트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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