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엄지온과 둘만의 달달한 시간 ‘딸바보 면모 드러내’

입력 2015-10-27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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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은 이번 엘르 11월호 겨울화보 촬영을 위해 딸 엄지온과 함께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화보 속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모녀화보다운 다양한 커플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엄마들의 시선까지 집중 시켰다.

특히,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나 포인트가 되었던 커플화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편안하고 예쁜 신발로 입소문이 자자한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 ‘아니엘(ANNIEL)’의 소프트 슈즈와 방한부츠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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