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출신 지세희, 40kg 감량 “정말 독하게 뺐다”

입력 2015-11-01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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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 지세희가 ‘히든싱어4’ 이은미 모창자로 나섰다.

지세희는 10월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 40kg를 감량한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지세희는 “‘보이스코리아’ 시즌1 TOP4에 올랐던 지세희다. 그 지세희가 맞다. 40kg정도 감량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세희는 “식단조절하고 운동을 꾸준히 했다. 유산소를 하루 4시간동안 태웠다. 건강의 문제도 있겠지만 노래 말고 또 다른 노력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독하게 살을 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4’는 데뷔 26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편으로 꾸며졌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히든싱어4’지세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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