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1박2일’의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영화 OST 로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1박2일’을 시작할 무렵을 떠올렸다. 김종민은 “20대 떄 시작했는데 이제 40대가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29살에 처음 녹화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1박2일’ 시즌 3를 시작한 당시를 떠올리며 김주혁이 핫팩 때문에 부상을 당했던 일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