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윤소희, 독일어에 영어까지 구사… ‘대체 못하는게 뭐야?’

입력 2015-11-02 09: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제적남자’ 윤소희, 독일어에 영어까지 구사… ‘대체 못하는게 뭐야?’

배우 윤소희가 남다른 언어 실력을 자랑했다.

윤소희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뇌섹녀로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프로필을 보고 놀랐는데 수정할 게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독일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김지석이 “독일어를 전공한거냐”고 묻자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여섯살 때까지 살았다. 슈투트가르트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어는 잘하냐는 말에 “할 줄은 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소희는 하석진과 묘한 케미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vN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