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3일 KGC전서 ‘무학고의 날’ 실시

입력 2015-11-04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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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 전자랜드

[동아닷컴]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지난 3일 안양 KGC전에서 경북 경산 무학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의 방문을 기념해 “무학고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권혁찬 학생의 시투 및 교내 댄스 동아리팀 WITH의 하프타임 공연, 학생 및 이성일 교장이 게임 이벤트를 참여했다. 전자랜드는 색다른 스포츠 문화 경험과 프로농구 저변확대를 위하여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 가톨릭대 부속 고등학교인 무학고는 1975년도에 개교 하여 사랑과 창조, 봉사 정신의 이념으로 교육하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인천 전자랜드는 초,중,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 하기 위해 스쿨 데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스쿨 데이 행사를 희망 하는 학교는 구단 사무국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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