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4일 자신의 SNS에 "공연가기전에 미용실에서 준비중... 곧 출발합니다. 간만에 서는 무대라 설레이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꽃미남으로 변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머리핀을 꼽고 가운을 입은채 꽃미남으로 변신중인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오랜만에 무대에서는 가수 노유민의 무대에 팬들 뿐만 아니라 본인도 설레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노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