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카를 타고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는 포즈를 비롯해 차량 내부에서 운전대를 잡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수아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평소 스피드가 뛰어난 스포츠카를 좋아하며, 파워풀한 운전실력을 겸비한 명드라이버로 유명하다.
한편 홍수아는 11월 개봉 예정인 공포스릴러 ‘멜리스’를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에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수아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