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히말라야 희망원정대

입력 2015-11-09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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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전배수, 이해영, 김원해 라미란 등이 참석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몸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히말라야’는 12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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