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출근길 불편

입력 2015-11-11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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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출근길 불편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이 20여분 간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1일 오전 혜화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오이도 방향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편을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현재 지하철 4호선 하행선은 정상운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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