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용준형, 새우 사냥 성공 ‘미스터 작살맨’ 등극

입력 2015-11-13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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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용준형, 새우 사냥 성공 ‘미스터 작살맨’ 등극

용준형이 새우 사냥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을 시작한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제작진에게 “새우 30마리를 잡으면 식용유를 달라”고 제안했고 제작진은 이를 수락했다.

병만족은 식용유를 받기 위해 새우사냥에 나섰고 용준형이 작살을 이용해 새우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물고기 등을 잡아 ‘작살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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