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리우스 사면 ‘48개월 무이자’

입력 2015-11-1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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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2016 뉴 캠리와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에 힘입어 11월에 프리우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만원의 주유권 제공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선수금 30% 조건)을 운영한다. 100만원의 친환경차 보조금과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후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을 비롯한 다양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리우스 구매 고객에 대한 서비스 프로모션도 동시에 제공된다. 2년·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어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신차 출고 시와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서비스’는 3개월·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서비스와 30만원 상당의 토요타 서비스 교환권도 함께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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