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남이 tvN ‘스프링 피버’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안보현과 이주빈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교사 윤봄(이주빈)과 선재규(안보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담았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운다.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도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제이팝 커버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OST 가창을 맡았다. 강남은 ‘Running Flower’로 가수 존재감을 다시 꺼낸다.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강남이 가창한 OST Part 3 ‘Running Flower’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