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프렌드’ 백지연, 레이디제인에게 “직업이 뭐예요?”

입력 2015-11-18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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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이 가수 레이디제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MBC '빅프렌드' 2회 ‘One Fine Day(어느 멋진 날)’ 편은 가족들의 사연을 신청 받아 1명의 주인공을 선정해 경남 김해에서 근무하는 한 명의 소방관을 위해 빅프렌드가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장면을 몰래 카메라로 담았다.

연예인 빅프렌드로는 레이디제인이 참여했다. 백지연은 레이디제인에게 “원래 직업이 뭐예요?”라며 초면부터 강한 취재 본능을 발휘했다. 이에 장동민은 “레이디제인은 얼굴 없는 가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힘든 오프닝을 마친 레이디제인은 일반인 빅프렌드와 함께 이른 새벽부터 김해 동부소방서를 방문,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주인공에게 카페 당첨 이벤트를 벌이는 깜짝 임무를 수행했다.

'빅프렌드'는 단 한명의 주인공을 위해 빅프렌드라 명명된 전국 각지의 네티즌 친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접속,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시청자 인터랙티브 TV쇼다.

2회 ‘One Fine Day(어느 멋진 날)’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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