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이청아, 귀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동안 여신’

입력 2015-11-19 13: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이더스’ 이청아, 귀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동안 여신’

배우 이청아가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티저 촬영현장에서 빛나는 미모로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오전 이청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청아가 최강 동안 미모는 물론, 컷마다 놓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일요일 밤은 소담이와 함께해요^^ 채널고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라이더스’의 촬영현장에서 눈부신 미소부터 귀요미 표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전히 화사한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은 더욱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카페 알바생으로 등장한 윤소담(이청아 분)은 사장의 부당한 대우와 막말에 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에 통쾌한 ‘사이다녀’로 등극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청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E채널



뉴스스탠드